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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싶은 수학
사토 마사히코.오시마 료.히로세 준야 지음, 조미량 옮김 / 이아소 / 2022년 11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11/pimg_7494511033663596.png)
긴 문장의 서술형 문장을 읽어 이해하여 풀이 과정을 쓴 후
답을 정확히 적어야 하는 매우 재미없는 과목??
수학 단어를 떠올리니 저에겐 이렇게 정의되버렸네요.
저희 아이들도 수학을 좋아한다지만 문제집 풀다보면 공부로 느껴지고 재미없어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 수학을 풀고 싶어지게 한다? 이 책 참 궁금합니다.
책장을 열어보니 맨 앞장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한눈에 문제 의도가 보인다
한눈에 문제를 풀고 싶어진다
- 이 책을 통해 실현하려는 목표
다음 장으로 넘기니 문제라고 적힌 페이지엔 사진이 큼지막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부분에 문제가 적혀있네요.
난이도 미터라고 해서 문제마다 아주 작게 표시가 되어 있어요.
beginner, easy, moderate, difficult, ultimate, impossible 로 나뉜답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11/pimg_7494511033663597.png)
문제 1번.
너트는 전부 몇 개일까?
오. 쉬운걸? 하면서 다음 장 설명페이지를 보니 저와 아이들 모두 정답을 맞췄어요.
자, 그럼 다음 문제!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11/pimg_7494511033663599.png)
앗. 친절하게 잘 배치해보라고 힌트까지 나왔지만....
저도 아이들도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설명페이지로 넘깁니다.
그림과 사진으로 적혀있는 설명을 보니 아~~~ 이거였구나.. 바로 이해가 되네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11/pimg_7494511033663601.png)
자 3번째 문제.
사진을 보고 로프를 어떻게 빼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냥 위의 줄을 먼저 빼면...? 안되는구나. 풀 수 없다고 나오는구나.
역시... 설명 페이지를 보니 아~~~~ 탄성이 나옵니다.
이어서 문제들을 보면 easy 정도의 단계는 반 정도의 확률로 맞추게 됩니다.
숫자 계산만을 해왔던지라 생각을 해서 풀어나가는 과정이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대략 감으로 맞춘 것도 있고, 사진 상 상세 설명을 몇 번씩이나 읽어나가야 이해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이론이 담겨 있어 색다른 재미가 분명 있네요.
수학 공식에 대입해야 하는 것들도 있고요.
그냥 직관적인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풀고 싶은 수학. 은근히 승부욕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내용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전 그 중 [비둘기의 방]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껏 왜 접해본 적이 없을까요?
풀지 못한 문제가 대부분인 것 같지만
부담없이 즐겁게 책장을 넘길수 있는 수학도서랍니다.
재미있는 수학을 꼭 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아소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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