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잇태리
박찬일 지음 / 난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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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씹고 맛보는 이태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머무를 때 읽는 것이 더 좋다. 배고플 때가 아닌 마음이 허기질 때 말이다. 그 안에 시장 냄새, 사람 냄새 솔솔 나는 이탈리아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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