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역에서 창비시선 40
곽재구 지음 / 창비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일배송이라고 했지만 하루배송으로 왔고, 책 하단부분이 뭔가 날카로운 것에 눌려 찢긴 상태임. 활자인쇄 상태도 복사한 것보다도 흐림. 책 받고 기분 나쁜 적은 처음임.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고객센터 2015-03-19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가지로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배송도 지연되어 언짢으셨을텐데, 받으신 상품이 새 상품 같지 않아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줄 압니다. 발송하기전 상품 상태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했던듯 합니다.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 못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소장하시는 내역이라면 신경쓰이실듯 한데요. 번거롭더라도 교환이나 반품 가능한 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오니, 필요하신 경우 번거롭더라도 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이후 이용중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 신고해주시면 신속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