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홈카페』
우선 책에 어떤 음료들이 있는지 궁금하여 한장한장 책을 넘겨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료 사진뿐만 아니라 책장의 컬러감이 넘 예뻐서 책을 보며 예쁘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종이 질감도 참 좋은데다가 설명도 복잡하지 않고 보기 좋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책에 정성이 참 많이 들어갔구나.. 하며 봤다.
우선 메뉴를 보니 내가 요즘 집에서 만들어 마시고 있는 음료가 두가지가 있었다
그 중 하나인 너츠바나나스무디를 만들어봤다
평소에 나는 우유+바나나 또는 우유+바나나+아몬드를 넣어서 만드는데 솜솜이님은 꿀, 얼음, 과자를 추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