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메밀이의 행복한 나날 컬러링북 - 두근두근 일상을 여행하는 냥 가족 이야기
김나리 지음 / 에디트라이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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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사이신 푸른 릴리(@lily_pureun)님이 고양이 메밀이의 행복한 컬러링북을 내셨데요. 



크기는 190*245mm로, A4 보다 가로는 약간 적고, 세로는 여유롭게 작아서 보관하기 좋은 크기에요. 72페이지의 적당한 두께에 책을 눌러 쫙 펼치면 색칠하기도 좋아요.


​책 표지부터 뭔가 많이 있어서 세밀한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썬 살짝 고민이 되는 디자인이지만, 책을 펼쳐보곤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칠하기로 용기있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귀엽고 재미난 그림이 많죠? 랜선 집사로서 어떤 아이들이 나오는지는 아래와 같이 소개 글을 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고양기 기본 색과 약간의 채색팁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메밀이, 무우, 까루, 깨란이 중에서 단독샷을 찍은 무우의 그림이 눈에 잘 띕니다. 책 뒷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고요.



자화상하면 전 고흐의 자하상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고흐의 색을 반영해 봤습니다^^;


고흐 그림이 어려워서 아직 느낌을 잘 살리기는 쉽지 않네요. 조금 쉬고 나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다른 작품과 콜라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작품들도 눈에 띕니다.


봤을 때 떠오르는 캐릭터는 빨간머리 앤, 괴도 루팡, 미녀와 야수의 주전자 모자였습니다. 등장인물이 많다보니 자료조사하니라 바로 시작은 못하고, 겨울에 필요한 아이템부터 칠해봤습니다.


그림 위에 놓여있는 동네 체인점에서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24색 캘러그래피 붓펜으로 빠르게 색칠해봤습니다.



강렬한 붓펜으로 조색이 어려워 잠시 당황했지만, 색다른 효과를 낼 수 있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다만 수성펜이라도 물기가 강하면 아래와 같이 뒷 장에서도 보여서 아쉽긴 합니다.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는 냥이 친구들. 올 겨울엔 랜선 집사로 힐링하고 싶은 생각이 솟아오르게 만드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회를 주신 에디트라이프 출판사, 힐링컬러링 카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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