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모던민화, 꽃과 화초. 저도 관심은 잊었지만 왠지 어려워보였습니다. 이 때 관심을 끄는 책이 나왔습니다.
크기가 커서 시원스럽게 칠하기 좋습니다.
색연필 기법 연습하기가 8개나 있어서 민화와 채색에 익숙해질 기회를 줍니다.
연습할 내용을 보면 기본적인 선긋기, 그러데이션, 선혼합, 입체그리기 같은 기본 연습부터 시작하는데, 별도의 종이를 준비할 필요없이 넉넉한 연습장이 제공됩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내용은 기대했던 꽃과 잎 칠하기입니다 :)
가만히 보면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는 것 같죠? 테두리 따고, 그러데이션 주고, 밝은 색으로 덧칠하면 귀여운 꽃과 잎이 뚝닥 완성됩니다!
책도 쫙~ 잘 펴져서 색칠하기도 좋아요~
이제 좀 복잡해 보이는 꽃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처음봤을땐 어려워보였는데, 밑칠하고 진한 부분 더 강하게 칠하고, 더 진한 색으로 음영주고 테두리선 해주는 것만으로 예쁜 꽃이 완성되었습니다! 참 쉽죠~?
한번에 안 되어도 6번의 연습공간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연습이 끝나면 동일한 꽃을 실제로 칠해볼수 있는 그림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연습한 것처럼 꽃부분을 전체적으로 밑칠하고, 진한 부분 다시 칠하기, 더 진한 색으로 음영 추가, 그리고 진하게 음영을 넣었던 어두운 색으로 테두리만 그리면 나름 깔끔한 꽃이 완성됩니다.
저도 아직 연습이 필요해서 책처럼 멋있게는 안 되요. 그래도 컬러링은 칠하면서 그 과정을 즐기며 힐링하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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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해 볼만한 것으로 딸기나, 앵두같은 열매 그림도 연습하고 해보는 것도 좋아요.
나비를 좋아하시면 나비를 연습하시고 모란을 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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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많아서 뭘 칠할까 보다가 인삼같은 보약(?)이 보여서 칠해봤어요. 왠지 그릇엔 맛있는 꿀약과가 담겨있을 것 같고, 느긋하게 책을 읽다보면 머리도 좋아질 것 같아요 ^^;
칠하는 것은 연습한대로 밑칠, 그라데이션, 더 진한 색으로 강조 & 테두리로 예뻐보이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예쁜 꽃 약과를 그릇에 담아 배고픔을 달래고, 그릇과 화분에 음영만 조금 주니 그럴듯 해 보이죠? ㅎㅎ
완성작입니다. 바로 윗 그림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책에 테두리를 주는 것 만으로 책 앞 뒷 표지가 있는 느낌이 났어요.
작가님 예시안을 따라하면서 그림을 재미있게 칠하는 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 번 해보면 저보다 더 예쁜 그림 많이 그리실 수 있을 거에요.
* 힐링컬러링 카페 체험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직접 하나씩 해보며 느낀대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