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참힘든 하루다 큰할아버지댁으로에서, 둘째할아버지댁으로,, 왔다....이리갔다,,,저리갔다,,, 무슨 이런 일요일이 있는가! 아빠는 ipad그만하시라고 하시고, 엄마는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하시고..... 난 뭘하란말인가!....... 놀지도못하고,지그
스파이들은 고양이같이 날렵해야한다. 변장술도 완벽히! 나는 정말 하고 싶은데,맨날 찍힌다. (엄마한테!) 고양이 표복,물개표복,등등 정말 재밌다. 나는 스파이가 아니지만 꼭 하고 싶은게 스파이다. 머리스타일도,옷도 다 준비해야한다. 재미있는 스파이가 되것이다. 정말정말 재밌있을 것 같다. 내꿈은 멋진 스파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0살이 막된 여자아이랍니다, 우리엄마는 이곳에서 서재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누굴까요, 앞으로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