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미친 여자
샌드라 길버트.수전 구바 지음, 박오복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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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까지 읽고있는데 이 책이 왜이렇게 인기많은줄 알겠다. 19세기 여자들은 글도 쓸 수 없고 펜도 들수 없었다니 충격이었다. (현재도 가부장제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가부장제를 그대로 흡수하고 자랐다니.. 더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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