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방 - 악마, 환생 그리고
유동민 지음 / 장현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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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썼다는게 티가 팍팍 나는 부분들이 많아서 좀 역겨운데 공포물을 좋아하기땜에 참고 읽었다 영화로 치면 컬트영화 한 편 본 기분이다 잔인하고 선정적이다 작가가 러브크래프트 팬인가보다 대놓고 티나는 부분이 있다 가독성은 확실히 좋아서 5시간만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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