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무도 - 왜 우리는 호러 문화에 열광하는가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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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포영화와 공포소설을 많이 본 사람들만이 흥미롭게 읽을 책
공포매니아인데도 모르는 영화들이 언급이 좀 되서 보다가 이해안되는 대목도 많았다 그래도 작가가 글솜씨가 좋아서 재미있게 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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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숲이 되어줄게 애뽈의 숲소녀 일기
애뽈(주소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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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구입했어요 굉장히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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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
가스통 르루 지음, 정태원 옮김 / 출판시대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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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어렸을때 초등학생때였던거같다 그때 부모님이랑 서점갔다가 뭐 하나 고르래서 골랐던 책이 이거였다 한창 책 많이 읽을때 공포 분야인지도 모르고 골라서 인상깊게 읽었던 고전 소설을 간만에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어렸을때는 그냥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는데 다시 읽으니 오싹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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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밤의 이야기꾼들
전건우 지음 / 네오픽션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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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초기작이라 그런가 최근작들은 거슬리는거 없이 재밌게 잘 읽었는데 이때의 공포는 남자작가로써의 아쉬움이 많이 보인다 갈수록 수준이 나아져서 다행임 이 점이 아쉽긴 하나 전체적으로 기묘하고 음울한 이야기들이 공포매니아로써 마음에 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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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린의 시선 : 서미애 장편소설
서미애 지음 / 한즈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문체는 좋은데 결정적으로 재미가 부족하다 내가 읽은 이 작가의 책은 인형의 정원이나 잘자요 엄마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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