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전건우 지음 / 엘릭시르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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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 잇이 연상되는 점은 좀 아쉽지만 한국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독수리오형제같은 추억거리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판타지같아지긴 하는데 공포물은 일종의 판타지라고 생각하기에 이상하진 않았어요 한국공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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