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모형의 밤
나카지마 라모 지음, 한희선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사두기만 하고 최근에야 읽었는데 단편집이긴 하지만 놀랍다 작가의 일생 자체가 평범하지않던데 미친 사람이 쓴 작품답게 책 내용도 뭔가 살짝 미쳐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싶은 단편집
일본은 역시 공포소설을 잘 쓴다 그리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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