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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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감수성이 느껴지는, 미성숙한, 지옥의 러브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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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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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숭고한 이야기라면 백번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절에는 탄생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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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문학과지성 시인선 321
남진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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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움을 향하고 있는 단어들이 촌스럽고 진부하고 통속적이다. 신형철의 솜씨는 좋지만, 주례사 비평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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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종말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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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랑에 국한된 책은 아니었다. 우리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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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리커버 특별판)
서보 머그더 지음, 김보국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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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이야기. 가해자의 입장이서 씌여진 이야기. 참을 수 없이 역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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