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세계 문학과지성 시인선 481
백은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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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울림들. 시보다 더 읽기 어렵게 써놓은 해설평 때문에 별 하나 깎는다. 자기가 해석하지 못하면서 작품이 뭔지 모르겠다고? 그럼 왜 비평을 하나. 해설자의 태도가 너무 권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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