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위한 AI 알고리즘 - 정렬·탐색·그래프부터 LSTM·GRU·RNN, 트랜스포머까지 50가지 알고리즘
임란 아마드 지음, 박지윤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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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의 숲을 보고 싶은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책” 분량도 많고, 내용도 어렵다. 솔직히..
하지만, 읽고 나면..정리가 좀 되는듯한.. 여전히 갈길이 멀지만..
저 멀리 흐릿하게 뭔가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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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맹비오 지음 / 인디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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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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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그냥 막연히 읽고 싶은 그런 책이었기에, 무작정 신청한 서평단에 끼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그렇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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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가지로 답답해서 였을까? "로큰롤"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무작정 이 책을 펼쳤다.

이어진.. 다음 장. "저자의 고유의 글맛을 살리기 위해 표기와 맞춤법은 저자의 스타일을 따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나와 말투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

저자가 밴드들의 음악과 무대를 어떤 방식으로 경험했고 느꼈는지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기록이 책이 되어 내 손에 있다. 이런 전개 음.. 좋은데.. 그리고 카세트 테잎의 A, B 레트로 느낌 너무 좋다.


비틀즈는 뭐 알 수 있다. 워낙 유명하니깐.. 서태지의 데뷔를 이야기하고, 윈앰프, 소리바다까지.. 이 즈음 되니..

저자의 나이가 궁금해진다. 조금 연식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마저 읽는다. 자연스레 알게 된 저자의 나이에 잠시 놀라지만.. ᄒᄒ 마저 책을 읽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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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음악 평론이나 밴드 소개와 달라서 좋았다. 좋고 나쁨이 아니다 다르다고 말하고 있지도 않았다.

마치 콘서트를 다녀오고 너무 생생한 그 감동을 쪽지에 적어 일기장에 붙여 놓은 것처럼.. 약간의 흥분과 감동이 느껴지는 부분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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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등학교, 대학 시절 1990년대 중후반 ~ 2000년대 초반은 주로 해외 록 위주였고, 국내는 주류가 발라드, 댄스 그리고 R&B가 대세였던 시절이라.. 저자와 조금 세대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해봤다.

그러면서도 저자의 글이 너무 공감이 되는 게 신기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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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이 책은 "로큰롤이 왜 필요한가?"를 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왠지 청춘, 젊음, 자유.. 이런 것에 대한 갈망이 내가 적고도 지금 ㅋㅋ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살아가면서 책임은 늘어나고, 변화는 빨라지고,

새로운 기술들은 나를 끊임없이 시험한다.

나는 그 속도를 억지로 따라잡으려 애쓰지만 가끔은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지고,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

내 청춘의 한가운데를 지나온 서태지,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우림의 음악과 슈퍼키드, 국카스텐, 맥거핀, 유다빈 밴드, 잔나비의 음악들을 최근 들은 적이 있던가 싶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밴드들과 내가 알고 있던 듣고 싶었던 음악을 다시 재생해 본다.

이상하다. 음악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왠지 젊을 때 느꼈던 열정, 자유로움, 무모한 용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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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정답을 고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용하지만 강하게 말해주는 음악.

굳이 멋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던지는 듯한 날 것의 용기. 로큰롤은 “나는 이렇게 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음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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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나를 다시 나답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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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맹비오 지음 / 인디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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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내내 서태지,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우림의 음악과 슈퍼키드, 국카스텐, 맥거핀, 유다빈 밴드, 잔나비의 음악들을 최근 들은 적이 있던가 싶다. 다시 음악을 찾아 듣는 그 순간 왠지 젊을 때 느꼈던 열정, 자유로움, 무모한 용기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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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온 바이브 코딩 - 요구사항 정의부터 리팩터링까지 직관이 아닌 원리로 익히는 실전 가이드
정도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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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1도 몰라도 커서 AI와 대화하며 7가지 프로그램 만들기 - 손글씨 숫자 인식 AI, AI 챗봇, 이미지 분석기 AI, 뉴스 자동 요약 AI, 텍스트 이미지 생성 AI 앱, 주가 예측 AI, 집값 예측 AI
이상용.정동진 지음 / 앤써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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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앤써북도서체험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협찬을 받았습니다.


“코딩 1도 몰라도 된다면서요?” 이 책을 처음 집어 든 사람이라면, 아마 이런 속마음을 품었을지도 모른다.

“AI가 다 해준다며? 난 그냥 채팅만 치면 되는 거 아냐?” 하지만 바이브코딩(=AI와 협업하는 코딩)은 ‘내가 다 할게!’가 아니라 “너도 좀 생각해줘”라는 AI의 속삭임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 첫번째 착각

"AI에게 코드 달라고 하면 되지!" 나도 그랬다. “xx 만드는 코드 짜줘”

오~ 코드 나옴, 오~ 동작도 된다. 나는 천재인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요것만 수정해줘.. 라고, 잘 동작했는데.. 에러가 터지고 나는 다시 AI에게 묻는다.

“왜 안 돼?” AI는 친절하게 다시 수정을 해준다. 그래도 안되면 멘붕이 온다. 아… 나는 그 순간 알았다.

AI는 ‘마법사’가 아니라는걸 결국 첨부터 다시.. 버전 관리가 필요해.. Github..

​

■ 두번째 착각

코드가 갑자기 동작하지 않는다. 왜? 내가 짠 게 아니라, AI가 짠 걸 내가 ‘빌려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왜 무엇때문인지 모른다. 그저 수정해줘, 수정해줘 만 반복 할 뿐이다.

대출이자처럼, 이해 없는 복붙 코딩에는 언젠가 반드시 대가가 찾아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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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착각

“AI가 준 코드는 100% 정답이다” 라는 착각에..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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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AI 코드 실행 ▶ 오류 발생 ▶ AI에게 다시 묻기 ▶ 해결됨 ▶ 또 오류 반복하면서, “내가 널 믿으면 안 되는 거니?” 라는 허탈감 생성이 된다.

​

AI에게 “코드 짜줘”라고 말하는 건 주문이나 명령이 아니라 질문이다.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하면 AI도 좋은 답을 못 준다.

“나 대신 생각을 대신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내 생각을 더 빠르게 실행해주는 존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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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메시지.

이 책은 “코딩 1도 몰라도 된다”는 달콤한 말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려준다. AI가 코드를 대신 짜줄 수는 있지만,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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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코드 줘”라고 말하면서 “내가 뭘 만들고 싶은지조차 설명하지 않는 것” 같다.

“바이브코딩은 AI에게 코딩을 ‘맡기는 기술’이 아니라 AI와 ‘협업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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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딩을 몰라도 ‘AI와 함께 배우는 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아… 코딩은 몰라도 되지만? 생각을 해야..”


클릭 : -책 내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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