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 & 편집하기 with 챗GPT & 미드저니 & 런웨이 - 수익형 숏폼, SNS 광고, 단편 영화까지 장비, 배우, 성우 없이 AI 하나로, 개정판 누구나 프로처럼, 생활 AI
홍순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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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든다. '이게 정말 사람이 촬영한 영상일까? 아니면 AI가 만든 영상일까?'

요즘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를 켜기만 해도 AI로 제작된 영상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불과 몇 초짜리 숏폼 영상부터 제품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 기업 홍보 영상,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심지어 짧은 단편 영화까지. AI가 만든 콘텐츠의 수준은 이제 '신기하다'를 넘어 실제 촬영한 영상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졌다.


책의 첫 부분 소개되는 단편 영화는 와우!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늘 감탄만 했었다. '대체 저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하지만 관심만 있었을 뿐, 정작 나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영상을 소비하는 시청자였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편집하기 with 챗GPT&미드저니&런웨이』이다.




시나리오, 캐릭터 생성, 사운드 제작까지.. 오호~ 두근거린다 마치 나도 단편 영화 하나라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 


■ 책 속으로..


처음에는 이 책이 챗GPT나 미드저니 같은 특정 AI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니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이 책은 하나의 AI를 깊게 파고드는 책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하나의 영상을 완성하기까지의 전체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책이었다.  영상 제작은 단순히 영상 생성 AI 하나만 잘 다룬다고 끝나는 작업이 아니었다.


먼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나리오와 대본을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생성한 뒤, 배경음악과 내레이션을 입히고, 마지막으로 편집까지 거쳐야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된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각각의 AI에게 맡긴다.

 -ChatGPT, Claude : 아이디어 정리와 시나리오·대본 작성

 -Midjourney : 장면에 사용할 이미지 생성

 -Runway Gen-3 : 정적인 이미지를 영상으로 생성하거나 AI 영상을 제작

 -Suno : 배경음악 제작

 -ElevenLabs : 자연스러운 AI 음성 및 내레이션 생성

 -CapCut : 최종 영상 편집과 자막 작업


처음에는 '왜 하나를 깊게 설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 책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AI 하나를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마다 가장 적합한 AI를 연결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AI라고 하면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작성하는 정도만 떠올렸는데...

SNS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숏폼 콘텐츠는 물론이고, 제품 홍보 영상,  회사 소개 영상, 유튜브 콘텐츠, 광고 영상, 교육 콘텐츠, 뮤직비디오, 짧은 단편 영화까지도 AI 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물론 사람의 아이디어와 기획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예전 같으면 촬영 장비와 배우, 성우,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했던 작업들이 이제는 AI의 도움으로 훨씬 쉽고 빠르게 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 책의 또 다른 매력, 전문가들의 인터뷰

AI 툴을 소개하는 내용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것은 각 부의 마지막에 실린 전문가 인터뷰였다.

각 분야에서 실제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 총평

이 책은 특정 AI 툴을 마스터하기 위한 전문서라기보다 AI 영상 제작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에 가깝다.

그래서 하나의 툴을 깊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AI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좋은 출발점도 많지 않을 것 같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AI 영상 제작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적어도 어떤 작업을 할 때 어떤 AI를 사용하면 되는지, 그리고 영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는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예전에는 AI가 만든 영상을 그저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청자였다.


이제는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AI 영상을 '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난 지금은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아마 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AI 툴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AI 영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그렇게 따라서 만들어 본 (클릭)--> " 50초짜리 AI 영상 하나가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 "


■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편하라고 따로 정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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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 - 기획부터 엑시트까지 코드 한 줄 없이 글로벌 매출을 만드는 1인 프로덕트 빌더 풀코스 누구나 프로처럼 실전 AI
조동근(조코딩)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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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서평 도서로 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을 받았다. 요즘 AI다, 바이브 코딩이다 이야기가 워낙 많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꽤 기대했던 책이다. 특히 부제에 적혀 있는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 이름만 봐도 뭔가 있어 보이지 않나? ㅎㅎ


나는 당연히 이 책이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기술서라고 생각했다.

AI에게 어떻게 일을 시키고,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고, 수익화하는지. 그런 실전 개발 이야기가 가득할 줄...


책을 보면서 든 첫 번째 생각. 

"어? 내가 생각한 책이 아닌데?"였다.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비슷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기술적인 깊이를 기대하고 펼쳤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클로드 코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서비스 구조는 어떻게 설계하는지 같은 부분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넓고 얕게 다룬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따라 만들면 뭐가 남지?" 

예전에도 프로그래밍 책을 보면 게시판 만들기, 쇼핑몰 만들기 같은 예제가 많았다. 따라 만들 수는 있다.

그런데 그게 내 것이 되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바이브 코딩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내가 진짜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걸까?

글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수파베이스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스트라이프라는 결제 시스템도 알게 되었다.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회원 관리 기능을 직접 만들려고 고민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로그인 만들고, 데이터베이스 만들고, 비밀번호 찾기 만들고... 혼자 끙끙대면서 말이다. 

결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받아야 하나.. 정기 결제는 또 어떻게 하지.. 막막해하고 있었을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바이브 코딩 자체가 AI를 활용하는 것인데 나는 너무 개발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코드 작성에만 집중했던 것이다. 그런데 실제 서비스는 로그인도 필요하고, 데이터 저장도 필요하고, 결제도 필요하고, 운영도 필요하다. 책은 그런 전체 그림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사실 나는 AI 관련한 책들을 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다. Cursor, Claude Code, AntiGravity...

그냥 책이 나오면 괜히 한 번씩 찾아보게 된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딱히 내가 전문 개발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AI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론이 많은 책보다는 따라 하면서 만들어 보는 책, 예제 소스가 많은 책에 자꾸 손이 갔다. 


어쩌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는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누군가 먼저 걸어간 길을 따라가 보기도 하고, 예제를 따라 만들며 감을 잡아보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바이브 코딩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아이디어 하나를 서비스로 만들고, 배포하고, 사용자를 모으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책에 가까웠다. 그래서 읽고 나니 "AI로 코딩하는 방법"보다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남았다.


총평


책의 서론 부분 "이 책의 사용법"에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려준다.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기술서를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도 있다.

반대로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들고, 배포하고, 운영하고, 수익화하는 과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읽고 나니 새로운 세상을 하나 더 알게 된 느낌.

기술을 배우는 책이라기보다 AI 시대의 1인 프로덕트 빌더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주는 책.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바이브 코딩에 관심이 있는 분

-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 1인 SaaS나 1인 창업에 관심 있는 분

- 서비스를 만들어 수익화하는 과정이 궁금한 분

- 개발보다 프로덕트와 비즈니스에 더 관심이 있는 분


반대로 이미 웹 서비스 개발 경험이 풍부하거나 특정 기술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개발자라면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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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림으로 배우는 생성형 AI - 생성형 AI의 구조와 동작 방식 이해부터 애플리케이션 설계와 에이전트까지
프리양카 베르가디아 외 지음, 류광 옮김 / 한빛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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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는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생성형 AI 입문서” 정도를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 입문서보다는 “생성형 AI 시스템 구조 해설서”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이유.

솔직히 말하면 책은 꽤 어렵다. 특히 웹 개발이나 AI/ML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임베딩(Embedding), Transformer, Attention, 벡터 검색(Vector Search), RAG, 토큰(Token), 추론(Inference) 같은 개념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다소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나 역시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개발 경험은 있었지만, 웹과 AI 생태계에 대한 이해는 상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마치 “생성형 AI용 소스코드 해설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다 보면


아… 이걸 정말 다 이해하면서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 책은 처음부터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전체 구조를 훑어본다는 느낌으로 읽는 편이 훨씬 잘 맞는 책이었다.


읽다 보니 보이기 시작한 생성형 AI의 구조


흥미로운 점은, 이해가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읽다 보면 생성형 AI의 큰 흐름이 조금씩 연결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용자 질문 → 프롬프트 처리 → 검색(RAG) → 벡터 유사도 검색 → LLM 추론 → 응답 생성


처음에는 각각의 용어가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면, 어느 순간부터

“왜 벡터DB가 필요한지”

“왜 RAG가 중요한지”

“왜 생성형 AI가 틀린 답을 할 수 있는지”

“왜 컨텍스트(Context)가 중요하다고 하는지” 같은 개념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런 “구조적 이해”를 도와준다는 점이다.


이미 빠르게 변해버린 AI 기술의 속도


책을 읽으며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책의 집필 시점인데...

그런데 생성형 AI 분야는 변화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불과 1년 정도만 지나도 빠르게 바뀌고 지금도 바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왜 이런 구조가 필요한지/ 왜 검색 기반 AI(RAG)가 등장했는지 / 왜 컨텍스트가 중요한지 같은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여전히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생성형 AI를 쉽게 써보는 방법” 보다 “생성형 AI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가” 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특히 AI 구조가 궁금한 개발자, 생성형 AI 트렌드를 이해하고 싶은 실무자, ChatGPT 이후의 기술 흐름을 구조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반대로 완전 비전공 입문자, 코딩이나 시스템 구조에 거부감이 있는 독자라면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마치며

이 책은 읽는 동안 “완벽히 이해했다”는 느낌보다는, 생성형 AI라는 거대한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주는 책에 가까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꽤 마음에 들었다. 처음부터 모든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전체 흐름을 보고 궁금한 부분을 다시 찾아보고 실제 AI 서비스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과정 자체가 꽤 재미있었다.

생성형 AI를 단순히 “신기한 챗봇”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 구조로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뉴스를 보면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는 코스피 이야기로 난리다.

이런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역시 반도체이고..이런 반도체는 AI 부흥과 함께.. 더욱더 커질 전망이고..

이런 사회적인 함의에 대해서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주식을 사야겠다.-


그림으로 배우는 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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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 - 현업 서버 환경 그대로 재현하는 실무 리눅스 풀코스 입문 | Mac, Windows 실습 환경 지원, 유튜브 강의 제공, 개정4판
우재남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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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눅스를 학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생긴다. “이걸 어디까지 알아야 하지?” 답은 내리지 못했다.

다만, 2025년 초에 기존 3판의 Rocky Linux 9를 읽어본 적이 있어서..

『이것이 리눅스다(개정4판)』은, 기존 3판의 Rocky Linux 9 기반 내용을 최신 Rocky Linux 10 환경으로 전면 업데이트한 개정판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에 최신 환경을 다시 학습해 보기로~


『Rocky Linux 9 리눅스』 접했을 때는 단순했다. 명령어 몇 개 치고, 패키지 설치하고, “오… 나 리눅스 좀 하는데?” 싶었다. 그리고 깨달은 사실은 "서버는 켜는 게 아니라 “운영” 하는 거라는걸.."



이미 학습해 본 적이 있어서.. 실습환경 구축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불과 1년 전이지만 또 뭔가 업데이트된 내용들이 보인다. 그냥 순서대로 학습하자.


리눅스의 학습방법은 실습이 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사실 그냥 단순히 읽어본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최근 출시한 한빛 + 앱을 최대한 활용해서, 출/퇴근 시 사전에 미리 내용을 쭈욱 Reading 하고..

나중에 유튜브 강의와 함께 복습하는 기분으로 실습을 하는 방법으로 학습.


Part 1. 역시나 가장 먼저 한 것은 실습 환경 설정 [ VMware 기반으로 서버 + 클라이언트 실습 환경]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에서도 Part1 전체를 할애할 만큼 중요한 실습 환경 구축부터 해 놓고.. 시작해 본다.


이후 Part2에서는 관리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 위주로 정리되어 있고, “왜 이걸 알아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사용자 관리

● 프로세스 / 서비스

● 네트워크

● GRUB, 커널


진짜 핵심은 Part3,4 솔직히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여기서 나온다.


하나씩 직접 구축해 보는 흐름인데, 단순히 설치가 아니라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웹 서버를 구성하면서도 단순히 Apache를 띄우는 게 아니라 DB, PHP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 SSH, XRDP 같은 원격 관리

● DNS, 메일 서버

● MariaDB, 웹 서버(APM)

● FTP, NFS, Samba

● DHCP, 프록시, 방화벽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필요한 모든 준비과정과 실행 과정 그리고 심지어 명령어 하나하나 모든 실행과 결과를 이미지로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 부분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 아쉬운 점이라면.. 없는데 굳이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초보자 기준에서는 분량이 꽤 많다, 한 번에 따라가기엔 약간 숨이 찬 구조지만.. 친절한 설명을 위해선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든다. 어쩔~


결론적으로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은 “리눅스를 배운다”가 아니라 “리눅스를 운영해 본다”에 가까운 책이다.


마치며..

이걸 어디까지 알아야 하지?” 이 책은 그 질문에 꽤 성실하게 답해준다.

단순히 명령어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버를 하나씩 쌓아 올리면서 결국 이렇게 말하게 만든다. “아… 이제 좀 굴릴 수 있겠다.”


물론 과정이 마냥 쉽진 않다. 중간에 설정 하나 잘못 건드리면 아무 일도 없던 서버가 갑자기 침묵해버리고, 그걸 바라보는 내 표정도 같이 멈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과정을 한 번 겪고 나면 리눅스가 조금 덜 낯설어진다.

아마 그래서 이 책의 진짜 역할은 “설명서”라기보다는 한 번쯤 서버를 직접 굴려보게 만드는 경험에 더 가깝다.


그리고 그 경험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다음에 터미널을 열었을 때, 이전보다 조금은 덜 막막한 느낌. 그 정도면, 이 책은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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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CPPG 개인정보관리사 기출 900제 - 최신 기출문제 수록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이제이.박재웅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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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SRM 이후, CPPG를 고민하다 만나게 된 ‘기출 900제’

작년에 정보보호위험관리사(ISRM)를 취득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제 뭘 공부해볼까?’ 그때 눈에 들어온 자격증이 바로 CPPG였다. 같은 보안 영역이니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조금만 들여다보니 결이 꽤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됐다. ISRM이 ‘정보보호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CPPG는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훨씬 더 집중되어 있다.

특히 법령 중심의 내용이 많다는 점에서 ISRM과는 또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응시자격과 시험 일정 부터 .. [시험장소 "대구"는 없네요..]



ISRM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건 하나였다. 결국 시험은 “아는 것”보다 “풀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CPPG를 준비하게 된다면 이론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시점에서 만나게 된 교재가 영진닷컴의 「CPPG 개인정보관리사 기출 900제」다.


기출 900제, 이름 그대로 기출문제 중심의 교재다.

무려 900문제가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직접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처음에는 양에 압도될 수도 있다.

해설과 함께보는 최신 기출문제(좌) / 해설과 따로보는 최신 기출문제(우)


하지만 실제로 풀어보면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는 느낌보다는 “시험의 언어에 익숙해진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CPPG는 특히 법령 기반 문제가 많다 보니 문장을 어떻게 꼬아서 출제하는지가 중요한데, 이 교재는 그런 출제 스타일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ISRM과 비교하며 느낀 차이 ISRM이 개념과 흐름 중심이라면, CPPG는 훨씬 더 디테일과 기준 중심이다.

그래서 이론을 어느 정도 봤다고 생각해도 막상 문제를 풀어보면 헷갈리는 부분이 꽤 많다.

이 책을 풀면서 느낀 건 “내가 안다고 착각했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준다는 점이었다.

천천히 한문제 씩..

틀린 문제를 다시 보고,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조금씩 기준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교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회독용’에 가깝다.

(1) 틀린 문제 체크하기

(2) 다시 풀어보기

(3) 헷갈리는 개념 따로 정리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저 처럼 ISRM 이후 CPPG를 고민하는 분, 이론은 봤지만 문제 풀이가 부족한 분, 시험에서의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고 싶은 분


총평

CPPG는 그 안에서 ‘개인정보’라는 영역을 더 깊게 들여다보는 과정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론과 실전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게 바로 이런 기출문제집이 아닐까 싶다.

CPPG를 준비하면서 막연함이 느껴지는 시점이라면, 이 ‘기출 900제’는 꽤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는 교재다.




※참고


ISRM vs CPPG, 비슷하지만 결이 다른 두 자격증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서..

■ ISRM – “정보보호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조직 단위의 보안 관리와 의사결정에 가까운 자격증이다. 실무적으로 보면 PM이나 관리자 관점이 강하다. ISRM은 이름 그대로 ‘위험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조직의 정보자산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어떤 리스크가 있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다룬다.

(1)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등)

(2) 위험 식별, 분석, 평가

(3) 보호대책 수립 및 운영


■ CPPG –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법 + 실무 중심의 개인정보 특화 자격증이다.

CPPG는 훨씬 명확하다. 핵심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그에 따른 실무 적용이다.

(1)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2) 법적 의무와 규제

(3)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4)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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