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 & 편집하기 with 챗GPT & 미드저니 & 런웨이 - 수익형 숏폼, SNS 광고, 단편 영화까지 장비, 배우, 성우 없이 AI 하나로, 개정판 ㅣ 누구나 프로처럼, 생활 AI
홍순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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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든다. '이게 정말 사람이 촬영한 영상일까? 아니면 AI가 만든 영상일까?'

요즘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를 켜기만 해도 AI로 제작된 영상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불과 몇 초짜리 숏폼 영상부터 제품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 기업 홍보 영상,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심지어 짧은 단편 영화까지. AI가 만든 콘텐츠의 수준은 이제 '신기하다'를 넘어 실제 촬영한 영상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졌다.


책의 첫 부분 소개되는 단편 영화는 와우!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늘 감탄만 했었다. '대체 저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하지만 관심만 있었을 뿐, 정작 나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영상을 소비하는 시청자였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편집하기 with 챗GPT&미드저니&런웨이』이다.




시나리오, 캐릭터 생성, 사운드 제작까지.. 오호~ 두근거린다 마치 나도 단편 영화 하나라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 


■ 책 속으로..


처음에는 이 책이 챗GPT나 미드저니 같은 특정 AI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니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이 책은 하나의 AI를 깊게 파고드는 책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하나의 영상을 완성하기까지의 전체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책이었다.  영상 제작은 단순히 영상 생성 AI 하나만 잘 다룬다고 끝나는 작업이 아니었다.


먼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나리오와 대본을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생성한 뒤, 배경음악과 내레이션을 입히고, 마지막으로 편집까지 거쳐야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된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각각의 AI에게 맡긴다.

 -ChatGPT, Claude : 아이디어 정리와 시나리오·대본 작성

 -Midjourney : 장면에 사용할 이미지 생성

 -Runway Gen-3 : 정적인 이미지를 영상으로 생성하거나 AI 영상을 제작

 -Suno : 배경음악 제작

 -ElevenLabs : 자연스러운 AI 음성 및 내레이션 생성

 -CapCut : 최종 영상 편집과 자막 작업


처음에는 '왜 하나를 깊게 설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 책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AI 하나를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마다 가장 적합한 AI를 연결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AI라고 하면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작성하는 정도만 떠올렸는데...

SNS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숏폼 콘텐츠는 물론이고, 제품 홍보 영상,  회사 소개 영상, 유튜브 콘텐츠, 광고 영상, 교육 콘텐츠, 뮤직비디오, 짧은 단편 영화까지도 AI 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

물론 사람의 아이디어와 기획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예전 같으면 촬영 장비와 배우, 성우,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했던 작업들이 이제는 AI의 도움으로 훨씬 쉽고 빠르게 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 책의 또 다른 매력, 전문가들의 인터뷰

AI 툴을 소개하는 내용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것은 각 부의 마지막에 실린 전문가 인터뷰였다.

각 분야에서 실제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 총평

이 책은 특정 AI 툴을 마스터하기 위한 전문서라기보다 AI 영상 제작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에 가깝다.

그래서 하나의 툴을 깊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AI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좋은 출발점도 많지 않을 것 같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AI 영상 제작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적어도 어떤 작업을 할 때 어떤 AI를 사용하면 되는지, 그리고 영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는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예전에는 AI가 만든 영상을 그저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청자였다.


이제는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AI 영상을 '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난 지금은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아마 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AI 툴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AI 영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그렇게 따라서 만들어 본 (클릭)--> " 50초짜리 AI 영상 하나가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 "


■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편하라고 따로 정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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