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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 AI와 1:1 대화하며 배우는 첫 코딩 자습서 | IT 전문서 최초 영미권 판권 수출, 명령어 모음 별책 부록·저자 직강 유튜브·15개 프로젝트 파일 제공·Q&A 채널 운영
조태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2월
평점 :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25년 3월 즈음이었던 거 같습니다. 바이브 코딩에 한참 관심을 가지고, Cursor와 Claude 무엇부터 해볼까?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Cursor를 다뤄보게 되었습니다.
왜 Cursor였을까? 아마도 "Cursor IDE가 익숙해서... " 다음은 안티그래비티, 구글이 만들었고 역시나 비슷한 IDE와 크롬 브라우저 장점이 있기에 Cursor, Antigravit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코딩 with 클로드코드" 서평 기회를 얻어 처음 Claude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번 한빛미디어의 혼공책을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혼공학습단에도 몇 번이나 참여했을 만큼. 쉽게 읽히고, 정리도 잘되고 그냥 신뢰가 가는 책이라 기대감에 책을 펼쳤던 거 같습니다.
결론부터, 📚 이 책, 누가 읽으면 좋을까...
책 제목 그대로 "혼자 공부하는~~"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선 따라 해봅니다. 손글씨 인식부터 일정관리.. 일단 따라서 만들면 먼가 전율이 느껴집니다.
예제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요청해 봅니다.
API? MCP? 몰라도 됩니다.
마치 레시피 따라 하듯 슥슥 하면 짠하고 결과물이 나옵니다.
✨ 어떻게 쓰는 건지? 코딩은 몰라도 되는지? 🤔
예전엔 프로그램의 문법부터 배우고 그렇게 배워서 코딩이라는 것을 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포했다면, 이제는 질문하는 법, 이것을 프롬프트라고 합니다. 체계적으로 프롬프트를 정리해서 이렇게 저렇게 AI에게 지시를 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시스템의 구축과 배포마저도 지시를 합니다.
그렇게 클로드코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커서냐? 클로드코드냐? 안티그래비티냐를 묻는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참고 정도만.. 아~ 음~
에휴 잘 설명이 안됩니다. 음. 근데 만약 '쇼핑몰 사이트'를 만든다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 커서: "로그인 버튼 색깔을 파란색으로 바꿔줘"처럼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세밀하게 다듬을 때.
■ 클로드 코드: "회원가입하고 물건 결제까지 되는 기능을 통째로 만들어줘"처럼 큰 기능을 통째로 맡길 때
■ 안티그래비티: "내 쇼핑몰 전체 구조를 분석해서 보안에 취약한 곳을 다 고치고 성능을 높여줘"처럼 시스템 전체를 관리할 때.
책 속으로

01장 "첫 웹페이지 만들기"를 하고, 클로드 유료 플랜 구독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3장 이후의 실습을 진행하기 위해서 Pro 이상의 플랜이 필요합니다"라고..

02장. 포트폴리오 웹페이지를 만들어 본다.
같은 프롬프트지만 생성해 내는 결과물은 달랐다. 글쎄~

여러가지 Claude AI웹을 활용해서.. 포트폴리오 만드는데.. 3분? 헐 ~ 개발자들 어떻하지.. ㅋㅋ

03장. 클로드코드 설치. 터미널에서 직접 실행되는 도구.

클로드 코드와의 첫 대화.. 으~ 짜릿. 근데 너무 올드한거 아닌가 CLI라니 ㅋㅋ

이제 클로드 코드를 통해 "손 글씨 인식 프로그램 만들기"를 해봅니다. 토큰량이.. 음.. 그래서 구독을 하라고 했나보다.

클로드코드 명령이라니.. 그냥 프롬프트만 작성해도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 책의 제일 뒤 부록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04장. 할 일 관리 앱 그리고 데스크탑 버전 앱. 모바일 앱을 PC버전의 데스크탑으로.. 기가 막힌다. 진짜. 😀
기획에서 구현까지 워크플로어를 자연스럽게 체득~

핵심,
"PRD 작성을 요청하고, PRD를 프롬프트롤 변환해서 클로드코드에 프롬프트를 넣어서 프로젝트를 완성 시킨다."
그 동안 프롬프트만 작성하면 되는 줄. 토큰 효율적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1) 작업 재개를 위한 "/resume과 --continue 또는 --c옵션 명령어", 컨택스트 상태 확인을 위한 "/context" 그리고 컨택스트 압축. "/Config", "/doctor", "/export" 휴우~~ 많다. 그래도 프로그램 배우는것 보다는...
2) 클로드코드에 이미지 입력하기 등
3) 참조 코드 "@" 조금 더 클로드코드와 가까워 진다.

05장. 게임 제작이 목적이라기보다는..

할루시네이션을 방지, 커스텀 명령어 만들어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 명령어 체이닝, 필요한 부분 선택적으로 수정.
보고서 까지..
이 즈음 되니 진짜 뭐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 까진 아직 더 해야 할 것이 있나? 하하~

6장의 API, 7장 서브 에이전트, 8장 MCP까지 읽고 나면... 왜 개발이 어려운지 조금 이해가 될 것도.. 그리고 이제서야 클로드코드가 왜 다른지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지 이런것도 활용할 줄 알아야..
1) API의 개념 부터..모델에 선택에 대한 설명, AI모델 연동..
2) AI에이전트, 코드리뷰어 에이전트를, UX 에이전트. 헉.. 기획, 개발, 디자인, 테스트 AI통합 에이전트라..
3) MCP (Model Context Protocol), 노션 MCP, Context7, Playwright, Github 그리고 Vercel에 배포.
혼자서 이 많은걸.. vibecoding 이 아니였더라면...클로드코드가 아니였더라면.. 하지 못했을 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