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오메가버스물에 지치셨다면 강추하고 싶은 코시노표 오메가버스물입니다. 그리고 오메가버스에서 둥지 요소가 나오는게 좋다 싶은 취향은 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베타에서 갑자기 알파로 발현한 연하공의 혼란과 서툰점이 생생하게 와닿았어요. 첨엔 이 연하공샛기 너무 우당탕탕 아니야? 싶었는데 나름 알파와 오메가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ㅋㅋ 이해를 하려고 변해가는 모습이 흐뭇하더군여.. 그리고 씩씩한 수가 매력적이었어요. 서툴고 잘 맞지 않았던 둘의 모습이 하나둘 접점을 찾아가는 감정선도 너무 좋았고요. 코시노표 오메가버스가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갔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권 분량이라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장편 보기 부담스러울 때 호로록 읽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미인공과 미남수 조합도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아카베코표 육아물인데 제가 육아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음침하게 생겼지만 착실하고 성실한 공과 양아치처럼 생겼지만 귀엽고 열심인 수가 좋았어요! 수 어머니 캐릭터도 넘 매력있었고 작은 타케도 귀여워서 등장인물 모두가 호감이라 행복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