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오메가버스물에 지치셨다면 강추하고 싶은 코시노표 오메가버스물입니다. 그리고 오메가버스에서 둥지 요소가 나오는게 좋다 싶은 취향은 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베타에서 갑자기 알파로 발현한 연하공의 혼란과 서툰점이 생생하게 와닿았어요. 첨엔 이 연하공샛기 너무 우당탕탕 아니야? 싶었는데 나름 알파와 오메가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ㅋㅋ 이해를 하려고 변해가는 모습이 흐뭇하더군여.. 그리고 씩씩한 수가 매력적이었어요. 서툴고 잘 맞지 않았던 둘의 모습이 하나둘 접점을 찾아가는 감정선도 너무 좋았고요. 코시노표 오메가버스가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갔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