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조상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이런류의 책들은 이제 그만나왔으면 좋겠다. 부자따라잡기는 이제 지겹다 못해.. 아주 신물이 난다. 물론 책이 팔리기 때문에 계속 이런류의 책들이 출간되는것이겠지만..물론 똑같은 붕어빵은 아니다. 어떤책은 10억을 애기하고 어떤책은 20억을 애기하는것만 다를뿐 본질적으론 거기서 거기다. 물론 이책도 젊은 부자를 애기한다. 하지만 기존의 책과 다를것은 하나도.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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