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
마더 데레사 지음, 김순현 옮김 / 오늘의책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왜 남을 돕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가.. 왜.. 라는 물음 그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머라고 말을 해야하나.. 성인.. 이라는 그러한 표현이 가장 적절한 말일것같다. 마더 테레사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들어볼수있다는것이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세상은 이러한 성인들로 인하여 유지되고 있는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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