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4 - 몽골 중국 티베트
한비야 지음 / 금토 / 1998년 12월
평점 :
품절


왜 한비야씨의 책들이 인기가 많고 평가가 좋은지 전혀!!!!!! 이해할수가 없다. 한비야씨는 물론 선도자적인 입장에서 해외여행을 홀로 다녔고.. 역시 여자라는 점때분에 대단하다는 찬사를 많이 들은건 사실이지만.. 과연.. 지금도 그렇게 평가받을수있을지.. 의문이 드는것이 사실이다. 또 책에는 머랄까 여행에 대해서 배울수있는점이랄까.. 여행지의 소개. 등등의 견문이 전혀 아니 거의 없다.. 도대체가 수필인지.. 방구석에 쓴건지 아니면 여행지에서 쓴건지.. 사적인 느낌을 적은게 고작이구.. 여행을 홀로 떠난 삶을 살고 있는건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기행문으로써의 한비야씨의 책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별루다..-_-

4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