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기 내 볼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68
클레어 알렉산더 지음, 홍연미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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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많~이 필요한 5세 아이

퐁퐁이에게 용기를 배워보자!

알록달록하게 하늘을 나는 퐁퐁이들

좋은 건 함께 해야하는데

하늘 높이 올라가는 게 무서운 작은 퐁퐁이다

괜찮아.

누구나 가끔 겁이 날 때가 있어.

아주 조금만 용기를 내면 돼.

 

친구의 격려 덕에

차근차근 연습을 해보는 작은 퐁퐁이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

그 힘으로 용기를 내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아주 조금만 용기를 내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작은 노력이면

아주 작은 용기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내 아이도 차근차근 그 재미를 알아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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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작아진 것 같아요 - 앨가어워드 어린이 도서 수상작
바네사 마르티네스 지음, 비브 캠벨 그림, 오수진 옮김 / 키즈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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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모르지만

아이도 어른들과 같은 감정을 느낄 테지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아이 감정에 공감해 줄 수 있는 그림책

큰 나무 앞에서 작아지는 아이

우주 앞에선 누구나 작아진다

분리배출을 하는 친구

의사 선생님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 할머니


모두가 훌륭하고

그래서 아이에게 커 보이는 존재다


누구보다

아이에게 크고 소중한 존재는 엄마

나는 가끔 작아진 기분이 들지만 괜찮아요.

작아도 수많은 작은 일들을 할 수 있거든요.

작은 일들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물리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사람은 타인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비교가 아닌

선망의 대상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면 어떨까?


고사리 같은 손이지만

지금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거기에 칭찬을 더한다면

내 아이의 자존감은 한 단계 한 단계 자라겠지

나는 가끔 작아진 기분이 들지만 괜찮아요.
작아도 수많은 작은 일들을 할 수 있거든요.
작은 일들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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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Go Go Go! 긴급자동차 ㅣ 탈것박물관 32
안명철 지음, 탈것발전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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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5세 딸아이

역시나 책표지를 보자마자 흥분한다

특히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자동차에 관한 책이라

더 관심을 보인다


굿 초이스

세상 모든 Go Go Go! 긴급자동차

주니어골든벨

책 내용이 아주 체계적이다

긴급자동차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긴급한 상황을 먼저 알아본다

 

단순히 자동차를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라

교통, 안전, 상식까지 참 유익하다

크게는

우리가 잘 아는 긴급자동차/잘 몰랐던 긴급자동차로 구분하고

그 안에서

우리나라/다른 나라 자동차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는 익숙해서 좋아하고

다른 자동차는 모양, 색깔이 달라 또 신기해한다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으로 마무리


긴급자동차라는 소재로

다양한 자동차와 안전 정보를 알려주는,

독후 활동 확장 또한 광범위해서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아이의 무한 반복이 시작되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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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말했어 ㅣ 보랏빛소 그림동화 30
간장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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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밥

너무도 친숙한 밥


벼가 쌀이 되는 과정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쌀이 말했어

보라빛소

 

밖을 보지 못하는 곳간 농작물들에게

쌀이 설명하는 계절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는 분홍 꽃잎이 날리는 그림을 보고는

"벚꽃이야!"

라고 말한다

꽃놀이 간 보람이 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림 속 계절의 변화를


한 곳을 정해서

아이와 계절마다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쌀과 보리의 다툼을

계절적 변화와 연결시켜

이모작으로 해결하는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어렵지 않게

쌀이 자라는 과정을 배우고

그를 통해 계절의 변화까지 알 수 있어

아이와 계절을 이야기하기 참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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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찍 일어났을 때 ㅣ I LOVE 그림책
세스 피쉬맨.제시카 배글리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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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아 아침잠이 없는 아이

해가 길어지면

어떻게 알고 기상시간이 빨라진다


일찍 일어난 아이가 혼자 놀고 있을 때면

세상에 이보다 더 예쁠 수가 없다

하지만 그건 드문 일ㅎㅎ

인기척에 깨어 피곤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시계는 6시대다


아빠는 시계가 오전 일곱 시를 알릴 때까지

내가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한다고 말해

소~름

내가 늘 하는 말이라 깜짝 놀랐다

ㅎㅎㅎ


일찍 일어난 아이는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낼까


그림책은 네 가지 색깔로 각각의 길을 보여준다

설명대로 한 가지 색을 따라가며 읽을 수도 있고

네 경우를 함께 읽을 수도 있다


책을 읽는 방법에 따라

생각도 느낌도 달라지니 더 재미가 있다


왜 일찍 일어나고 싶은지

일찍 일어나 무얼 하고 싶은지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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