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 ㅣ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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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인체 모형 만들기를 하더니

부쩍 사람 몸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 학습동화를 선물했다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순환기관

아울북

매일 쓰면서도 모르는 나의 '몸'

이 한마디가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단순히 지식 쌓기를 넘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갖는 그 시작이 되는 책


"엄마, 책이 재미있는데, 조금 무서워.

사람들이 죽는 이야기가 많아."

​

책을 읽은 후 아이는 말이 많아진다

궁금한 것도 많고

엄마에게 알려줘야 할 것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회는 위험한 음식이야?"

​

회를 자주 먹는 엄마, 아빠가 걱정이 되었을까

그러면서 패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선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임산부가 회를 먹지 않는 이유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

'내 몸'에 귀 기울이고

나아가 인체에 관심을 갖는 시작이 되는

어린이를 위한 인체 학습동화

​

내 아이도

스스로를 아끼고 돌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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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 ㅣ 천개의 지식 35
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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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집중력으로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더니

책을 덮으며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천개의바람


"운석은 얼마나 커?"

"6600만 년 전에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공룡은 지금도 있을까?"

"사람은 있을까?"

​

갑자기 인류학에 푹 빠진 양

끝없이 질문하고

또 혼자 답을 찾기도 하면서

읽은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내는 아이다

​

"엄마, 이것 봐! 너무 웃기지 않아?

그런데 이름이 너무 어렵다."

​

공룡이 문명을 이뤘다는 기발한 상상으로

인류사를 재미있게 정리한

특별한 역사 이야기책


과거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자각시켜 줌으로써

큰 역할을 해주는 그림책

​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인류사 지식 만화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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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
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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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한마디를 믿어 줄 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는 문장

어떤 이야기일까 더욱 궁금해진다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아이스크림미디어


아빠와 동네 산책을 하며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을 하는 아이

​

물론 그 시작은 아빠였고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도 아빠,

그 뒤에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고자 노력하는 어른들이 있다


덕분에, 삼나무 씨앗을 심는 부녀


어른의 노력이 해낸 것은

비단 아이의 상상력을 지켜주는 것만이 아니었다

그 속에서 아이는 꿈을 키웠고 훌륭한 어른이 되었다

어느 날, 지구에서 휴가를 보내던 명왕성인 엄마가

어린 아들에게

크고 멋진 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딱 1603년 전에 여기서

어떤 지구인 아빠가 어린 딸의 손을 잡았단다."

불현듯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말에 보다 귀 기울이고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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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중급 (스프링) - 비슷한말·반대말·속담·사자성어까지 한 권으로 완전 정복 ㅣ 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
우디크리에이티브스 지음 / 하늘을나는교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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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또래에 비해 어휘에 관심이 많고

끝말잇기도 좋아한다

역시나 책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아이

​

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

하늘을나는교실

​

엄마의 첫인상은 스프링 북!

제본 책은 아이에게 조금 불편할 수 있어

이런 스프링 북이 반갑기만 하다


초등 교과서에서 엄선한 어휘를

비슷한 말, 반대말, 속담, 사자성어까지

다양하게 엮어 만들 낱말퍼즐이라

어휘력은 물론,

예문을 통한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

​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고

예문을 통해 유추도 하면서

스스로 해내는 게 그저 기특하다

​

5 x 5 퍼즐과 7 x 7 퍼즐로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으니

문제 해결의 성취감과

단계를 넘어간다는 뿌듯함,

거기에 동기부여까지!

​

엄마는 옆에서 거들어만 주면

아이 스스로 다 해내는 낱말퍼즐

다가오는 방학에 매일 조금씩 놀이처럼 하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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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할머니의 빨간 떡볶이 ㅣ 한림 더같이그림책
유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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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릴 적 추억이 깃든 분식집 하나쯤 있을 것이다

아이와 그 추억을 나누고파 함께 읽어보았다

​

느릿느릿 할머니의 빨간 떡볶이

한림출판사


익숙한 단골 식당

무엇보다,

나를 반가이 맞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

먼저 인사를 건네고

물을 내어주고

음식을 해주시는 할머니

​

어느 순간 다른 이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음식 준비로 분주한 할머니를 대신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손님들

이 또한 단골 식당의 매력일 거다


휘익휘익

덤벙덤벙

주섬주섬

보글보글

서걱서걱

조물조물

온갖 의성어, 의태어로 가득한 그림책

아이가 재미있는지 소리 내어 읽는다


그림을 보는데

입맛이 돌고 떡볶이 냄새가 나는 듯하다

​

아직은 빨간 맛이 두려운 아이지만

언젠가 아이와 함께 엄마가 좋아하는 단골 식당도 가고

엄마랑 같이 떡볶이도 먹겠지

그땐 엄마 추억의 장소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자

​

아이와 나누는 추억 이야기

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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