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고양이 팅카 ㅣ 꼬마뭉치 마음그림책 5
데버라 프렌켈 지음, 대니 스텔 그림, 김순열 옮김 / 뭉치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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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에 자꾸 눈이 가는 따뜻한 그림책

​

트럭 고양이 팅카

뭉치


트럭 모는 일을 하는 야콥과

그런 야콥 옆을 지키는 팅카

​

나란히 트럭에 앉아

함께 라디오를 듣고

때로는 각자의 추억, 각자의 가족을 떠올리며

서로를 의지하고 마음을 나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는

다양한 모습이 있고

가족과 함께하기도 또 가족의 곁을 떠나 살기도 한다

어디든 집이 될 수 있다는 걸요.

이 그림책은

누군가와 가족이 되고

어딘가에 집을 두고 정착하는 이야기다

​

어쩌면 단순할지 모르는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큰 숙제일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이해할 날이 오겠지

​

중요한 건,

그게 어디든 참 따뜻할 거다

​

책을 읽은 아이가 말했다

"엄마, 나는 팅카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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