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있기도, 없기도 하고
혼자 여행을 하기도, 함께 여행하기도 하며
어떤 이들은 머무르고, 또 어떤이는 떠난다
그렇게 만남과 이별을 겪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모두가 자기 갈 길을 간다
사실은, 우리 모두 그래.
그 가운데 누구도
특별하거나 이상하지 않다
각자의 방식으로
보금자리를 나누며 살아간다
검은머리황새를 통해
우리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다양화 되어가는 사회에
작은 위로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