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단위 도감 ㅣ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시리즈
나인완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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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키는 얼마야? 몸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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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구가 크고 누구가 작은지를 이야기하며 묻는데

단위까지 알려줘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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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두면 언젠가는 알겠지 하는 마음에 단위를 알려주는데

질문이 끝없이 이어진다

이럴 때 "딱" 필요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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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단위 도감

기린미디어


길이, 무게, 부피 섹터별로 구분되어 있겠거니 했는데

생각해 보니 그건 수준이 높아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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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공원, 학교, 주방 등 상황별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단위들이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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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은 '채'라고 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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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접근해 간다

책에 없는걸 찾아내기도 하면서 말이다


설명과 심화 내용까지 있어

차근차근 이해하고

조금 더 어려운 단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사흘'을 '4일'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일상적으로 쓰이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이 여기기 쉬운

우리나라 전통 시간 단위

생각지 못한

중요한 단위도 담고있다

​

아이의 처음 단위 공부를 함께하며

상식까지 플러스되는 그림책

근본적으로 '단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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