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김도연.오진승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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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일까?'

​

아이를 키우며 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

모름지기 육아란 정해진 답이 없기에

확신을 구한다기 보다

위로가 필요한 엄마를 위한 에세이

​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레디투다이브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양장 제본 방식이라

책 모서리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진다

​

쫙쫙

펼칠 맛 나는 에세이

필사할 맛 나는 책

1장. 엄마의 시선

: 오늘을 지켜내는 사랑

​

2장. 아빠의 시선

: 내일을 준비하는 사랑

구성에서 알 수 있듯이

엄마와 아빠,

어쩌면 감성과 이성 같은

서로 다른 시선에서

균형 있게 이야기는 이어진다


생각만 하고 있던 모닝 미라클을

이 책을 계기로 당장 시작했다

​

조용한 아침 책상에 앉아

글 한편씩을 읽고 쓰고 마음도 다잡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오늘로 닷새째

해 뜨기 전 혼자만의 시간이 참 좋다

진짜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거라고 했던가

​

부모와의 갈등을 겪어봤음에도

'너를 위해서'

'너를 사랑해서'

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내 뜻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완벽한 육아가 아니라,

행복한 육아를 목표로 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도 나도 행복한 육아!

를 위해서

나를 먼저 돌아보는 책

​

이 책의 필사가 끝날 때쯤엔

아이와 내가 웃는 시간이 조금은 늘어있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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