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아이에게 어떤 부모일까?'
아이를 키우며 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모름지기 육아란 정해진 답이 없기에
확신을 구한다기 보다
위로가 필요한 엄마를 위한 에세이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레디투다이브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양장 제본 방식이라
책 모서리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진다
쫙쫙
펼칠 맛 나는 에세이
필사할 맛 나는 책
1장. 엄마의 시선: 오늘을 지켜내는 사랑2장. 아빠의 시선: 내일을 준비하는 사랑
1장. 엄마의 시선
: 오늘을 지켜내는 사랑
2장. 아빠의 시선
: 내일을 준비하는 사랑
구성에서 알 수 있듯이
엄마와 아빠,
어쩌면 감성과 이성 같은
서로 다른 시선에서
균형 있게 이야기는 이어진다
생각만 하고 있던 모닝 미라클을
이 책을 계기로 당장 시작했다
조용한 아침 책상에 앉아
글 한편씩을 읽고 쓰고 마음도 다잡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로 닷새째
해 뜨기 전 혼자만의 시간이 참 좋다
진짜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거라고 했던가
부모와의 갈등을 겪어봤음에도
'너를 위해서'
'너를 사랑해서'
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내 뜻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완벽한 육아가 아니라,행복한 육아를 목표로 해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완벽한 육아가 아니라,
행복한 육아를 목표로 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도 나도 행복한 육아!
를 위해서
나를 먼저 돌아보는 책
이 책의 필사가 끝날 때쯤엔
아이와 내가 웃는 시간이 조금은 늘어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