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길러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내 마음 속 진짜 행복을 찾아주는 그림책씨앗이 아주 많은 깜비아노는씨앗을 심고뭐가 나올까 두근대며 기다린다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면서그러다 긴 기다림에 지쳐 씨앗을 버리고 길을 떠난다다시 돌아온 깜비아노,마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깜비아노가 흘리고 간 씨앗이여기저기에서 열매를 맺었던 거야.이웃들은 서로 열매를 나눠 가졌어."씨앗이 싹이 트고 열매를 맺기까지오랜 시간이 걸리지만그 기다림 끝에 열매는 달콤하다인내와 희망,그리고 진짜 행복이 뭔지알려주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