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의 내 역할을 먼저 생각해 본다
내가 원하는 게 아닌
아이가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
4~7세는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활짝 여는 시기라고 한다
그리고 조절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
자기 긍정이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회복탄력성은 정서적 안정을 가져와 집중력을 향상시킨단다
"내가!, 내가!"
하는 시기인 만큼
스스로 원하는 걸 하고 성공하는 경험이 중요하겠다
하여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해줘야지
다짐해 본다
어려운 건 알지만ㅎ
아이의 마음이 충족될 때까지
몸으로 노는 것이 똑똑한 뇌를 만든다!!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므로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기질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4~7세는 정서 표현 능력을 키워야 하고,
솔직한 마음을 내보였을 때
수용받는 경험을 쌓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내가 명심해야 할 글귀가 많다ㅎㅎ
저자의 말처럼
아이에게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걸 잊지 말자
단순히 높은 성적이 아닌
스스로 하고 싶은 걸 찾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달릴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