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책을 직접 읽지는 못했지만, 시사IN이나 녹색평론에서 많이 인용되었던 탓에 꼭 한 번 읽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장차 읽기 위해 아껴두고 있을 만큼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강연을 듣게 되면 교수님의 생각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