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
샐리 티스데일 지음, 박미경 옮김 / 비잉(Being)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자신의 죽음 보다는 죽음을 바라보는 입장으로의 글입니다. ‘나‘의 죽음을 생각하고 이책을 본다면 조금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죽음의 ‘객관화‘ 측면으로 전환해본다면 내 죽음에 대한 성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