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 먹고,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게 기대되는 느낌.
이 섬에 오기 전까진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굳이 큰 꿈을
좇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깨달았어요.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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