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나 멧돼지 모두 오죽하면 그랬을까? 워낙은 이들이 잘 살던 땅에 인간들이 정착해서 사냥하고 쫓아낸 게 아닌가. 위험한 지경에 이르면 총을 겨눠야할 경우도 있겠지만 입장을 바꿔보면 우리가 염치없이 차지했으니 공포나 혐오보다는 측은함이 먼저 오는 게 이치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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