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난 지금 잘하고 있어!‘라고 중얼거려보자.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지금 당장 해보자. 창피하면 머릿속으로 중얼거려도 상관없다. 지쳤을 때도 난잘하고 있어!‘라고 머릿속으로 되뇌어보면 사실 나도꽤 괜찮은데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난 잘하고 있어!‘라고 말투를 바꾸면, 두려움 없이 모두와 대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인정받았다는 느낌에즐거워진다. 말투를 바꾸어 나를 좋아하게 되면 이런저런 좋은 생각이 나서 앞서 손대지 못했던 일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아마도 ‘난 잘하고 있어!‘라는 말이일어나자마자 저절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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