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아무리 힘든 순간이 와도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가는 깨달음을 얻었다.

인생의 길은 두 갈래밖에 없다. 두려움의 길, 사랑의 길이다. 숲속에 난 두 갈래 중에, 우리는 하나의 길을 선택해 간다. 내가 두려움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면 돌아나올 수 있다. 조금 늦거라도 사랑의 길을 찾아 다시 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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