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도 국토대장정처럼 길 끝에는 결국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인생의 끝이 ‘죽음‘이라 이름 붙여진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무無‘ 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루하루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뿐일 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