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말하면 ‘적‘도 그만큼 없어집니다. 말은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주장을 열심히 이야기할 때는 끝까지들어주어야 합니다. 말문을 막으면 그 사람이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관, 가능성도 볼 수 없습니다. 내 생각만큼 상대의 생각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