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의 여름 레인보우 북클럽 13
줄리 존스턴 지음, 김지혁 그림, 김선희 옮김 / 을파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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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소년 프레드 

그 아픔과 슬픔을 느끼기에  

읽는 내내  가슴이 저려왔다. 

말을 더듬는다는 것은 어쩌면 아버지와의 관계가  

큰 이유가 되었을지도 ... 

프레드에겐 그 호숫가의 추억이 마음 속 깊이 아련히 남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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