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길
정희린 지음 / 곰세마리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의 소중함... 그렇지만 그 당연한 것 같은 특권을 못 누리는 자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들... 아이와 소중하게 나누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