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랑 뜸사랑 아~내 사랑
김남수 지음 / 정통침뜸연구소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내가 몸이 않좋앗을때다.. 몸이 안좋다고 해서 불치병이 걸리거나 그런건 아니였고 단지 피로가 쌓여서 몸이 무겁고.. 소화가 안되고.. 몸에 맥이 풀린 그런 상태여서 생활에 능률도 오르지않고 괴로웠던 때였다. 당시 나는 하숙을 하고 있엇기에 몸관리가 엉망이었다. 그때 옆방에 하숙하고 잇던 형이 뜸을 떠주겠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뜸을 한 10분 햇는데.. 하고 나니 이게 왠일 ... 몸에 활기가 도는것이 아닌가.. 마치 거짓말 같은 이런 효력을 체득하고 나서 어쩌어쩌하여 침뜸의 대가 김남수 선생을 알게 되엇고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나라의 동야의학이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어찌 보면 서양의학보다 동약의학이 한발 앞선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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