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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23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데로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그렸는데 홍수가 나서기영이네 식구는 대피를 하는데 똥퍼네는 계속 잠만 자다가 결국 비가 방으로 들어 오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마당이 다 잠기고 지붕도 얼마안남자 똥퍼가 이상한 짓을 하는게 웃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똥퍼가 생각하는데 아이가 '아바 똥지개야' 한 말에 좋은 생각이 떠올라 맨날 똥푸는 자세로 똥푸는 양동이를 어깨에 걸치고 헤엄을 치는것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똥퍼는 대피소에 도착해서 왜 고작 빵하나만 주냐고 따지고 또 기영이 할머니는 똥퍼가 잠만 자다가 아이들을 죽게한것이 안쓰러워 똥퍼를 꾸짓고 똥퍼 그 사람 머리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