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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의 보물섬 대모험 - 도라에몽 장편시리즈 17
후지코 F. 후지오 지음, 배윤빈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고 아하 이번 도라에몽 장편시리즈 17은 보물섬을 찾아가면서 많은 친구도 사귀고 또 많은 보물을 찾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라에몽 장편시리즈 17은 그 상상과 달리 좀 허무 했습니다.
그냥 진구가 도서관에서 보물섬이라는 책을 읽고 도라에몽에게 말하자 도라에몽은 없다고 하지만 진구는 그 생각을 계속 믿으며 내려 오다가 TV를 보고 도라에몽에게서 보물지도를 얻어 뒤져 보려고 하다가 단번에 알아내어서는 '요술문' 단번에 갈 것을 괜히 모험을 하자고 해가지곤 많은 모험을 했습니다.
퉁퉁이와 비실이는 해적의 부하가 되고 진구는 혼자 그 보물섬에 떨어집니다. 그 곳에서 불법 시간도둑을 찾아 시원하게 끝을 내줍니다. 아무리 재미가 없다고해도 재밌는 것이 후지코F. 후지오 선생님의 작품도라에몽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