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추적자들 - 다크웹의 비트코인 범죄자 사냥 - 암호화폐 익명성의 신화를 깨다 ㅣ 에이콘 해킹과 보안 시리즈
앤디 그린버그 지음, 김상현 옮김 / 에이콘출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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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비트코인을 사 둘걸. 이라는 생각 다들 해보셨죠?
우리에게는 투자종목으로 유명한 비트코인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을 이용해 완전범죄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추적하여 체포하는 과정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읽을수록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책입니다.
알파베이 운영자가 노트북을 열어 두었을때 잡는 과정은 정말 영화 그자체죠.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역시 한국의 손정우가 운영한 웰컴투 비디오입니다. 한국 사람이 범죄에 나온것도 놀랍지만 그 사이트가 무려 아동 성 착취물이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 범죄와 그 추적 과정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 보세요.
범죄소설처럼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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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파리 - 전2권 - 2023-2024 최신개정판 ㅣ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오유나 지음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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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갈 계획 있다면 무조건 이 책!
이보다 좋은 책 찾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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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이시우 지음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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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하는 일은 시계만 보는 일, 하루 8시간 근무. 하지만 월급은 대기업 그 이상에 대통령급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면? 한번쯤 힘든 일 집어치우고 이렇게 돈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처럼. 이 책은 그 소재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이세일은 직업도 없고, 가정 환경도 불우하다. 그런 그에게 일은 몹시 쉬우면서 최고의 대우가 주어지는데......

 흥미로운 소재, 그리고 음모론 같은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재밌는 책이었고 초중반은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다만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가미되어 있어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뒷 내용은 조금 아쉬웠다. 특히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었다.

 책 자체는 신선했다. 이시우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기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에 엄청 빨려들어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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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 뾰족한 공감으로 세대의 판을 뒤집은 GS25 갓생기획 이야기
GS리테일 갓생기획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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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생기획을 처음 알게 된 건 DDP에서였다. DDP에서 많은 작품?을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갓생기획이었다. 그만큼 직장인으로서 많이 공감하고 사진을 찍었다. 평소에도 직장인 공감 이모티콘을 쓸만큼 코드가 잘 맞았던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나왔을 때는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이 책은 갓생기획이 생긴 배경과 그 결과를 쓴 책이다. 기존에 갓생기획을 알고 있던 나로서는 흥미진진했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회사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 단계, 업무 단계를 간소화하고 실무자들에게 자율을 주되 책임을 부여하도록. 물론 나를 포함하여 많은 직장인은 불안할 것이다. 책임은 무겁고, 자율은 불안하다. 하지만 바뀌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과거에는 보고가 많아도, 업무 단계가 길어도 괜찮았을 것이다. 유행 흐름이 빨리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일주일만에도 바뀐다.

 예를 들어볼까? 작년 10월부터 한동안 유행했던 밈 중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 있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데프트 선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16강과 메시의 우승 등 밈은 크게 확산되었다. TV에서도 한 번씩은 다들 봤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은 이 밈이 유행할까? 사라졌다. 유행이 지나고 흐름이 바뀐 것이다.

 지금 유행하는 밈은 '~시치'라는 말이 있다. "아오 페리시치!"라는 말에서 유행한 건데 뭔가 잘못될 때 탓하는 말로 뒤에 ~시치를 붙이는 것이다. 그럼 이 밈이 한 달, 두 달 뒤에도 유행할까? 아마 아닐 것이다.


 보다시피 보고 과정을 거치고, 피드백을 받고, 회의를 길게 하는 동안 그 시대에 맞았던 아이디어는 시대에 뒤떨어진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갓생기획처럼 실무자들이 바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갓생기획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그것에 있었다. 그리고 GS리테일은 이제 성공의 원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갓생기획이 소위 날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제는 MZ세대 다음인 잘파세대(Z 세대+알파세대)까지 나오고 있다. 그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 회사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할 시기이다. MZ세대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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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는 타로대화
임춘희 지음, 쥬리 그림 / 하움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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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카드가 아기자기해서 재밌고, 타로 카드로 상담해주는 내용도 재밌다.
이 책의 교훈: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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