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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처럼 0100 갤러리 6
김선남 그림, 김소연 글 / 마루벌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태교용으로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두고두고 읽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내용도 그림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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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 - 세상의 아름다운 수목원
고규홍 지음, 김근희.이담 그림 / 아카이브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의 겨울은 어떨까?그곳은 아직 늦가을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었다, 어제까지도.저자와 함께한 수목원 나들이가 아이들에게 빛나는 추억이 되었다.초등생이 읽어도 손색없는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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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 저자와의 만남"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를 받는다면 더 없이 행복한 날이 될것입니다. 친정이 홍성이라 1년에 두세번은 가는데 천리포까지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고규홍작가님과 함께한다면 오래오래 간직할 아름다운 재산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도 무척 행복한 시간으로 가슴에 담겠지요. 사춘기로 힘들어하는 큰아이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4인가족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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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두리
마종옥 지음 / 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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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는 삶. 그 삶에서 느껴지는 웃음과 눈물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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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 - 이경선 수필집
이경선 지음 / 코드미디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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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힌다. 추억을 한 올 한 올 떠나가는 마음으로 울고 웃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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