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다. 특히 그림이 재미있다. 쌩이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고 사무소 식구들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다. 만화적인 그림도 이야기의 속도감과 잘 맞아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쭉 잘 읽히는 책이다.
엄마가 출근하는 날 아침, 아이가 엄마에게 건네는 말들이 담긴 그림책이다. 보고 싶다, 빨리 와, 같이 있고 싶어— 직장을 다니는 엄마라면 눈물이 날 책이다.ㅠ 일하는 엄마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