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제목만으로도 맘이평온해지더이다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다보면 어느사이엔가 불교쪽(?) 책들이 서너권씩 손에들려있음을...
많이읽고도 아직도 내맘조차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지만 ㅋ 그래도 마음만은 산사에서 풍경소리를 듣고있답니다....
곧 매미가 울겠지요
한정희 참석합니다
거의 30년전 .... 그때의품바 .... 그리고 10여년전에 보았던품바.... 이제 50줄에 들어선지금의품바는 어떨까... 아들과 함께 느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