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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정말 힘이 세 ㅣ 네버랜드 자연학교
김영호 지음, 국민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10월
평점 :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물은
정말 힘이 세
ⓒ헵시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 신나는 물의 여행, 물의 중요성과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물은 정말 힘이 세>
인간의
몸중 70% 차지하는 물!
물이
얼마나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그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아이들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어요
물은
지구에 얼마나 있고 물은 어디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돌고
도는 물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땅속
바다 우리몸 우주까지 물의 힘을 알아보는 책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물은 정말 힘이
세>
"물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물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라고
말씀하신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이
소중한 물의 자원을 어떻게 아끼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자연학교
시리즈는 7가지 챕터로 나뉘어서
안녕,
반가워, 궁금해, 놀라워, 생각해, 즐기자, 지키자
로
나뉘어서 생각해볼수 있게 해놓았어요
또한
12권의 시리즈로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에 대해서 바다/숲/강/습지/논과
밭/나무/씨앗/풀/돌/흙/물/에너지로 나뉘었구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거의 집에 있는 책들이 창작동화나 전래동화 이야기식으로 된 그림책을 가지고 오게 되는데
자연에
대한 자연관찰책을 어렵지 않게 풀어서 잘 설명하듯이 읽어주면 저희집 아이들은 그림책보다도 자연관찰책을 더 즐겨보는 편이랍니다
대부분
자연관찰책! 하면 글밥이 많은걸라고 생각되어서 부모님들이 읽어주기가 힘들다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그림으로 만화처럼 되어 있어서 훨씬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처음부터
물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지 않고 궁금증을 일으키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는데요
예를
들어 바로 이 책에서도 물이면 다 마셔도 될까? 라는 궁금중을 던지면서
수영을
하다보면 수영장 물을 마시게 되는게 괜찮을까?
약수터에
간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그림을 옆에 옛날에는 동네 산을 올라 약수를 마셨는데
지금은
마실수 없는 현실에 대한 씁슬한 표정을 지으신 두분의 노인분들의 대화속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우주에
보면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물!
이렇게
지구상에는 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을 알수있죠!
물은
색깔과 맛이 없고 딱딱하지 않고 공기보다도 무겁다는걸
공기중으로
날아가면 수증기로 변하고 물의 사는곳도 시냇물 바닷물 호수 강가 등으로 나뉘어지며
특정지역에
따라 지하수, 생수, 온천수, 약수 등으로 이름이 붙는다는것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시대로 변하고 날로 날로 변하해가며 자원까지 헤치면서 발전시켜놓는 어찌보면 동면의 이면같은 인간의 무자비함을 보면서
땅속에
있는 물들은 조금씩 오염되가고 있어요 (아 이책보면서 4대강 떠오르는데 속이 부글부글)
하지만
그냥 가만히 오염된 물을 먹으면서 살아갈수는 없잖아요
물을
아끼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물을 아끼고 오염시키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설명해보면서
그
작은 변화가 우리도 할수 있는 일이라는걸 이야기해볼수 있는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물을 아끼면서 최소한의 환경에 대한 배려로
저도
설거지를 하면서 물을 막 틀어놓고 개념없이 쓰거나 치키할때도
수돗물을
틀고 치카를 할때가 있었는데 그런 사소한 부분들 놓치지 않고
다시
절약하면서 물의 자원을 아껴보려고 해요
물놀이
실험, 물을 이용해서 놀수 있는 놀이방법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간단한 실험도 해볼수 있구요
아이들이
자연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높은 편이라서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는 집에 12권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어린
연령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이런 책들이 집에 있으면 줄곧 꺼내서 아이들이 볼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이유! 만화처럼 쉽고 재밌게 따분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이런 방식이 저는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이런
질문들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툭 던져보세요
아이들의
궁금해하면서 생각하는 모습들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물이
없었으면 지구에 사람도 없었을꺼고 21세기가 되면서 에너지보다는 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물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다양한
과학 지식과 첨단 기술을 동원하여 전통 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를 자원을 찾고 있기도 하는 이 슬픈 현실앞에
물을
잘 이용하고 물을 귀하게 여기는 의식을 아이들에게 심겨주는것도 참 중요할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놀다가 막 달려가서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막 마셔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생수도 사먹어야 하는 이 현실앞에 아이들과 즐겁고 재밌게 읽을수 있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물은 정말 힘이 세>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