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한 날 -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7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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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행복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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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7 -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칼데콧 아너상에 빛나는 1949년 출간된 마르크 시몽의 고전작품


 





모두 행복한 날

작가
루스 크라우스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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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씨 계절과 어울릴만한 책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소식을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재치있게 표현한

마르크 시몽 작가의 1949년 출간된 고전 <모두 행복한 날>이야기예요

올해에도 상반기동안 시공주니어 책들을 만나볼수 있게 되어 반갑고 기쁘고 감사하고 -


 



칼데콧 메달은 미국 도서관 협회가 매해 출간된 그림책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게 수여하는 상인데요.

칼데콧 상은 최우수상, 칼데콧 아너상은 메달에 있는 색상 (은색) 대로 우수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책을 가만히 아이들과 읽어보면 목탄을 사용하여

겨울의 운치와 흑백의 조화만으로 봄이 오는 기쁜 소식을 생동감있게 표현 하고 있었는데요

시간 개념이 생기는 6살 5살 아이들과 계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독서 중~

요런 모습 참 이쁘네요~


 

 

하얀 눈이 소복 소복 내려요

들쥐들이 잠을 자고 있고

곰들이 잠을 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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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잠을 자고 있는 동물들

저는 이런 장면들을 보면 웬지모르게 괜시리 엄마의 마음이 되어서

 동물들이 얼마나 추울까? 배는 고프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들어요

움크리고 잠을 청하는 동물들의 모습들이 일제히 눈을 뜨고

코를 킁킁거리며 겨울잠에서 깨어나 어디론가 달려가는데요~

 

 


€저도 처음 알게되 동물!

 마르모트 : 북미나 유럽에 분포한 다람쥣과 동물

각각의 구멍속에서 한 잠을 푹 청하고 있는 마르모트들을 보고 저희집 아이들은 귀엽다고 만져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지요~




평온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이렇게 한자리로 모이게 할수 있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문들이 단순하면서도 음률감있게

"모두 코를 킁킁" "모두 달려요" "모두 멈춰요" "모두 춤을 춰요"

€지시에 따라 동물들이 각각 표현하는

행동들을 잘 관찰해보는것도 이 책의 재미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소 어두워보일수 있는 겨울 숲의 배경을 재밌는 동물들의 표현과 생김새로 아이들의 흥미를 끈 모두 행복한 날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래야 동물들도 맛있는것도 먹을수 있고 얼어죽지 않을테니 ㅎㅎㅎ

아이들의 생각은 여전히 엉뚱하지만 그 나이또래만이 생각할수 있는 발상들을 들을때면 그냥 웃음보를 터트리게 한다는..

 

€마지막 자고 있는 동물들의 잠을 깨우고 그들을 춤추게 만든 그 장본인은 무엇일지?

한번 책에서 찾아보세요

참고로 힌트는 책 표지의 노란색이 힌트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이 느꼈던 기쁨과 희열의 감정들을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함께  느끼고 기뻐할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래보기도 하였네요















본 포스팅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로 선정되어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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